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2-03-29 12:23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매화가 내리는 밤

  • 미친머리앤 저
  • 2022-03-30
  • 로맨스
“또 만났군. 반갑다고 해야 하나?”

매화가 내리는 밤, 밤 산책을 나선 시후는
복면을 두른 설화와 마주친다.

일지매로 죽어간 오라비의 단도를 품고
원수를 찾아다니는 그녀.

“혹시… 우리가 만난 적이 있소?”

상처 입은 그녀를 도와준 시후는
놀이패 단장으로 있는
낮의 그녀와 마주하는데….

“이 검, 어디서 났소?”

시후는 설화와 같은 단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오라비를 죽인 원수일까.
같은 원수를 둔 동료일까….


키워드 : 신분차이, 걸크러쉬, 재회물, 남장여자물, 시대/역사로맨스, 왕족/귀족, 카리스마남, 권선징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