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판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62회 작성일 22-02-16 10:33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원작을 비틀었지만 결혼은 피할 수 없었다

  • 더강한근육 저
  • 2022-02-16
  • 로판
소설 속 악녀로 빙의해 버렸다.
원작대로라면 사생아 출신의 나, 아스타는
벨리안 공작과 결혼하게 되어 그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다가
뒤늦게 나타난 여주인공을 질투하고
살해하려다 죽는 역할이었다.

“그렇게 될 줄 알고!”

최연소 기사단장이자 전쟁영웅.
혼자 힘으로 작위까지 받게 된 이 몸.
이제는 남남이 된 아버지의 명령 따윈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랐다.

원작을 아주 잘 비틀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원작대로라면 공작이 나에게 먼저 청혼하진 않았을 텐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