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판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20-07-07 16:21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프로미스 미

  • 메르헬 저
  • 2017-09-04
  • 로판
제국 에스냐의 개국공신이자 전쟁 영웅의 가문, 아뉴아.
그런 대귀족 가문의 오점, 벙어리 백작영애, 펠루체.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가문 별채에 칩거한 그녀의 앞에 놓인 건
명실상부 제국 최고 가문인 버엘 공작가와의 정략결혼이었다.
그 뒤에 숨겨진 내막을 찾기 위해 기꺼이 버엘 가로 들어간
그녀에게 하나둘 생기는 인연들.
“그대의 시간을 좀 빌리도록 하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구는 버엘의 후계와
“안녕, 아가씨? 이름이 뭐야?”
자신이 과거의 대마법사라는 유령 하나.
제국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를 막아내기 위한
벙어리 영애의 고군분투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