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판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20-07-08 12:00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마녀님의 의도는 이게 아니었습니다

  • 참달콤 저
  • 2020-02-04
  • 로판
브리온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마녀 젤라.
겔리온에서 떠나 마녀들의 바다로 돌아가는 길에
도적떼에게 습격 받은 마차를 발견한다.
그 곳에서 만난 아이 칸.
자신을 향해 손을 내미는 아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성년식까지 책임지기로 마음먹은
젤라는 그 아이가 커갈수록 당황한 일을 겪는다.
계속 남자라는 냄새를 풍기는 칸은 성인식 날.
브리온 제국의 황제가 칸을 수도로 불러들이지만,
​칸은 젤라를 마녀들의 바다까지 호위하고 나서 수도로 가겠다고 간청한다.
마녀들의 바다로 출발한 젤라는 칸을 계속 거부하지만 결국 칸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마녀들의 바다에 도착한 젤라는 칸을 두고 바다로 뛰어들어버린다.
마녀들의 스승인 브릿은 젤라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목숨을 내던져서라도 바다로 들어오려는 칸을 막아서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