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풍, 칼이 지나간 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20-07-07 12:10 본문 공유 삭풍, 칼이 지나간 자리 화담 저 2018-10-26 무협 “남의 일에 절대 참견하지 말라.” 사막의 불문율을 어기면서 구한 노인. 그것이 시작이었을까? 점차 꼬이기 시작한 삶. “웬 놈이냐!” 흰색 모자를 푹 눌러쓴 사내와 낙타 한 마리가 터벅터벅 모래를 밟으며,소리친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사내는 삭풍, 이라 불리는 이였다. 목록 PREV암천해일 20.07.07 NEXT고려검신 20.07.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